leaving ash and ember. / 20260124

난 가끔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24

태양이 사랑을 할 때 빛은 무엇을 꿈꾸는가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9

그대만으로 물들었던 밤들을
20260123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9

지금 우리는 춤을 추고 있어
비밀스러운 몸짓과 노래로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9

이미 딱딱하게 굳은 내게 찬비를 내려줘요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9

談情的夢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8

좀 더 많은 사랑으로 적셔주세요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8

빛을 초대하는 올바른 방법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8

다리가 생겼어
목소리가 사라졌어
사랑을 영영 잃었으니
평생 손 끝으로 말해야 해
물거품이나 될걸 그랬지
20260123

붉은 체념 / 박연준
문학동네시인선 028「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leaving ash and ember. / 20260118

빈대, 넌 하루하루 말라갔는데 난 밤마다 빨갛게 몸이 부풀어 달아올랐는데 널 보는 내 맘 얼마나 가려웠는데 너에게만은 그토록 불결했는데
20260123

마녀의 사랑 / 이현호
문학동네시인선 055「라이터 좀 빌립시다」
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