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013*22:22 뭔가 쵸로마츠한테 서생코스튬 입히면 욕심없고 배운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신선하고 좋은거다 약간 뭐랄까.. 약간 아웃사이더?? 느낌같은게 나고🤔 처음 생각했던 쵸로스케의 미도리토가 저택 마당안쪽에 있는 연못의 인어라는 설정도 끝까지 살렸으면 좋았을텐데 조금아쉽기도하고그렇다 근데 서생쵸로가 데리고 가는걸 생각해도 서생쵸로는 가난해보여서 마당있는 저택같은거 무리일거같다 ㅋㅋㅋ 아무래도 인어자체가 신비로운 느낌이있어서 숲속의 인어도 괜찮은거같음 만조쿠~~
🍏171013*22:24 memo. 썰백업 쵸로마츠 막 마을사람들이 찾는인어와 조우했을때 딱 속으로 어째서 숲에 인어같은게 있는거냐고오오오~~!! 너 있어야할곳이 틀렸잖아!!!아니애초에 인어라는게 진짜 있는거였어..? 이러면서 파워 츳코미 걸었을거같다 처음엔 숲에서 뛰놀던 어린애들이 숲에 사람물고기가 있다고 막그래서 어른들이 처음엔 애들이 하는 말이라 무시했는데 장사끝내고 돌아온 마을사람이 산타고 오다가 인어를 봤다고 환상이라도 본거같은 얼굴해가지고 마을에서 수군수군하면 좋겠다 인어는 돈이 되니까;; 얼마전에 유래없는 태풍이랑 폭우로 난리났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들어온거면 좋겠구... 산에서 비늘 발견되고 그러니까 다들 혈안이되어서 찾아다녔던거라던가 쵸로마츠한테도 그소식이 들리긴했는데 애초에 그런건 좀 아오안이고 당장있을 시험이 먼저라 무시했다가 비오고 난 다음날 아침새벽에 산책하러 올라갔다가 보게된거면 좋겠오; 쵸로마츠 조따 내가 지금 잠이 덜깼나? 하면서 자색 지느러미 멍하게 바라본다던가했으면 좋겠구... 막 숨겨주면서도 아근데 이런 풀숲에 숨겨도되는건가 다행히 비가 와서 축축하긴한데.. 그래도 물고기인데 이거 괜찮은건가 인어라서 물밖에서도 호흡하는건가 물고기는 아가미호흡 사람은 폐호흡..? 이ㅈㄹ하면서 필사적으로 머리 굴렸을거같구 ㅋㅋㅋㅋ
🍏171013*22:26 저러고 집으로 돌아올때는 내의만 입고오는것이다 서생쵸로는 왠지 남의집에서 더부살이 할거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주인할아버지든 할머니든간에 귀가한 쵸로마츠보고 옷은 어디다두고왔냐고 놀라서 물으면 좋겠다 ㅋㅋㅋ 게다도 잃어버려서 맨발로 버선발 다 더러워져있고... 평소에 들고다니던 책도 너덜너덜해져있고 평소에 비해 엉망진창이라 아침새벽부터 나가서 뭔일당한건가싶어서 걱정하는데 쵸로마츠가 암것도아니라고 괜찮다고그러면서 비척대면서 방에 들어가는거 보고싶네ㅋㅋㅋㅋ 공부하는 책상위에 엎드려서 몰래 주워온 비늘 촛불불빛에 이리저리 비쳐보면 좋겠다 혼자서 괜찮으려나... 안들켰으려나.. 이생각하면서..(눈물줄줄 근데 한 이틀째되어도 인어를 잡았다는 말이 없어서 혹시나싶어서 그때 숨겨뒀던 장소 다시 찾아갔는데 그 자리 그대로 쵸로마츠가 입혀준 겉옷 꼭쥐고 웅크려서 잠들어있는 인어이치마츠라던가 보고싶다 쵸로마츠가 옷 잘 여며주면서 어디 나오지말고 잘 숨어있으라고 말하고가서... 말잘듣는 물고기인것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