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917*13:29 그러고보니 뇌내설정을 안적었었네 이거 야쿠자랑 1도 관계없는 그냥 문신사인데 다루는게 문신이다보니까 SM쪽으로도 지식조금있는 카라마츠랑 야설작가인데 그쪽으로는 지식만있지 직접 경험해보거나 하는 일이 없던 이치마츠가 이번에 편집자랑 얘기해서 나온 소재가 결박이라서 고민하다가 지인인 오소마츠를 통해서 소개받게 되었다는 설정이었음 ㅋㅋㅋㅋㅋㅋ
🍏170917*13:32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주 1회에는 만나서 결박하는 계약을 작성해서 묶고묶이면서 서로에게 흥분하지만 성관계는 전혀 없이 담백한 관계를 유지하며 기묘한 연대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렸던 기억이 난다
🍏170917*13:41 근데 카라마츠는 그냥 문신을 다루다보니까 SM을 이해는 하는데 직접 해보는일은 이제까지 전무하고 사실상 이치마츠가 처음인셈이라 처음에 묶을때 존나 헤맸으면 좋겠어서 그 생각하면서 이거 그렸던거같음ㅋㅋㅋㅋ 처음해보는거니까 가늠도 안되어서 힘조절도 못하고 세게묶기나 하고 근데 그게 이치마츠한테 잘맞아서 서로 궁합이 좋았으면 ㅎㅎ; 그 관계를 한 반년정도 이어오는 와중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의식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반년간.... 초반엔 결박만 종류별로 계속 하다가 나중엔 이치마츠가 카라마츠한테 이런 소재 생각 중이라고 상담해서 합의하에 패들이나 채찍, 촛농 같은거 사용하고 ㅋㅋㅋㅋㅋ 카라마츠가 이해는 하는데 해본적은 없어서 서툴지만서도 자기가 생각했을때 이정도면 괜찮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멈췄을때가 딱 이치마츠한테 맞아들어가서 박자가 잘맞았으면 좋겠오.. 근데 착실하게 흥분하는데 성적접촉은 1도없구 처음 계약서 작성할때도 성적접촉은 되도록 삼가하자는 부분이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이부분도 두사람은 계약서 작성하는 도중에도 남자로 흥분할일 있겠냐 싶기도하고 뭐? 동성으로 흥분한다고? 지랄ㄴㄴ;;;; 하면서 평소에도 끔찍해했고 서로 계약서 지장찍으면서 혹시나 해서 묻는거지만 취향이 그쪽은 아니겠지? 곤란하다구... /이쪽이야말로.. 쓰레기지만 여자가 좋다고 이지랄떨다가 나중에 진짜 좋아져서 이치마츠 본업하다가도 원고지에 머리박고 그러면 좋겠다 소설의 남주도 점점 카라마츠같아져가고wwww
🍏170917*14:14 근데 문제는 그 계약서가..... 계약서의 내용이 말이지요... 이치마츠는 계약서의 내용을 떠올릴때마다 욕지기를 하며 엄지손가락의 지문부분을 잘근잘근 깨물었음ㅋㅋㅋㅋㅋ 심지어 존나 뭐랄까 존나 친해져서 말도 못해www 그새끼 이미 날 이미 브라더라고 말하고있고w 이치마츠는 처음엔 그 문신쟁이랑 키스하고싶다던가 정도만 그냥 어렴풋이 생각하고있었는데 저번에 같이 술마시고 노상방뇨하는거 옆에서 같이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꼬추때문에 키스이상을 생각하게된다ㅋㅋㅋ 존나컸지시발새끼 존나 좋아 역으로 죽어!! 이러고... 뭐랄까 👉👌 까지는 아니더라도 펠라정도는 괜찮지않을까 생각하면서 평소처럼 묶는날이 오게되는데 묶이던도중에 이치마츠는 자기 엉덩이에 닿은 카라마츠의 사타구니가 단단해져있는걸 느낄수있었음 단단하달까 딱딱할정도여서 처음엔 아니겠지하다가 살덩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자기도모르고 카라마츠의 얼굴을 확인했으면 좋겠다 카라마츠는 이미 여유가 없는 얼굴이고 ㅋㅋㅋ 근데 이치마츠를 묶는데 열중하고있어서 이치마츠가 자길 보고있는줄은 몰랐음 아마 이치마츠 엉덩이에 지 꼬추가 닿은지도 몰랐을것 이치마츠가 멍때리면서 보고있으니까 문득 이치마츠 얼굴 확인한 카라마츠가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힘을 씰善 밧줄이 확 조였으면 좋겠다 이치마츠도 헉 하고 잠깐 숨쉬는걸 잊음. 미안하다고 하면서 금방 풀어주겠다고 손을 데는 카라마츠한테 이치마츠가 아니 지금이 좋으니까..... 하고 얼굴 붉히면서 말했으면 좋겠다 고개를 떨군채여서 무슨 얼굴 한건지는 못봤겠지만 방금 그걸로 발기했고 아마 카라마츠도 봤을거라고 이치마츠는 생각했음 그시발 섹스텐션은 한껏오르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호흡만 거칠어지면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