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25*00:39 구애니 샴바라 AU로 에드는 가만있는데 별안간 문저편으로 넘어간 대령이 뮌헨에서 잘 적응해 살다가 에드워드군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
✿150625*00:40 를 풀고싶어서 미치겠다
✿150625*00:42 시기는 한 1920년쯤으로 생각중이고 독일 총선거로 자와자와할때 선거유세구경하던 에드워드군과 마주치는 대령
✿150625*00:47 처음보고 눈을 의심할수밖에 없었던 대령은 놀란가슴 진정시키고 찬찬히 뜯어보는데 어딜봐도 자신이 아메스트리스 오지까지 내려가서 캐스팅해 자신을 대령으로 승진시켜주었던 강철의 연금술사였음ㅇㅇ 강철! 하고 부르는데 에드라고 생각했던 애가 ? 하고 돌아봤고 대령은 저 맹랑한것이 자신의 관할내에서 대령의 이름을 등에 업고 여기저기 활개치고 다니던 최연소 국가연금술사라는것을 확신하게된다
✿150625*00:49 물론 당연히 아니고... 에드워드군입장에서는 왠 잘생긴남자가 섹시한목소리로 뭔가를 부르고있으니 당연히 돌아볼수밖에 ㅇㅅaㅇ (cv.오오카와 토오루 or 성완경)
✿150625*01:36 여튼 확신하게된 대령은 에드워드군에게 말을 거는데 당연히 에드워드군은 모르는 사람이니 ?????? 하게댐 누구..? 근데 대령은 에드가 뭐라고해야할까... 이쪽세계에 완전히 적응하기위한 뭔가라고해야할지.. 자기도 이쪽세계 넘어와서 문저편 사람들이랑 완전히 닮은 얼굴의 타인과 조우한 경험이 있으니 일종의 동지의식이랄지 여기서도 너와 난 비슷한 경험을 하게되는군- 하고 생각하며 더이상 숨기지않아도된다 이미 다 알고있다 이미 돌아보지않았냐 너의 연기는 끝났다 이제 빨리 본성을 드러내지그래? 하면서 뭐 진지하게 말하기도하고 끝에는 조금 빈정거렸지만, 우그러진 맥주캔상으로 욕지꺼리와 함께 바닥에 침을 뱉을 강철의 연금술사를 만나기 위함이라면 이정도쯤이야 존나 기본이쟝ㅇㅇ 평타나 다름없는 것이었음
✿150625*01:40 뭐랄까...그렇습니다 대령의 저런 놀리는 듯한 말은 에드에게 Q를 쓰게만드는... 제대로 된 딜교환도 아니지만서도 보통은 그러니까 ㅇㅇ 그래서 대령은 평타를 쳤고 이제 돌아올 에드의 Q를 기다리고있던 대령은 여전히 곤란한 얼굴을 한채 말을 고르는 듯한 에드의 얼굴에 되려 당황하게 됨. 그... 사람을 잘못보신거같네요 실례하겠습니다. 하며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자리를 뜨려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행동에 대령은 잠깐 하면서 에드를 붙잡았지만 에드:(점멸)
✿150625*01:43 에드워드군은 당연히 당황스럽지 생전 처음본남자가 갑자기 자기한테 존나 진지하게 말을 하더니 나중에는 시비를 걸어대니까 결국엔 미친사람이라는걸 마음속으로 단정내린 에드워드군은 도망쳤을뿐이고;;; 그런사람몰라요...길도몰라요초행길입니다 안사요안믿어요 이런기믹으로
✿150625*01:45 그리고 붙잡히게됩니다. 꼬맹이답게 어느새 인파속으로 사라진 에드때문에 다급해진 대령이 어떻게 어떻게 에드를 붙잡았을때 에드는 진짜 당황스럽기도하고 조금 겁먹은 얼굴을 하고있었음; 대령은 에드의 오른팔을 붙잡아 팔소매를 걷으며, 모른척하지마라 네가 강철의 연금술사인 증거가..........어?
✿150625*01:46 에드워드군 : ? 대령 : ;;
✿150625*01:52 혹시 다른팔이었나싶어 만져보았지만 두팔다 손이었고 차마 다리까지 만져보자고 할순없어서 대령은 잠시 굳었음. 볼일 다끝나셨냐는 물음에 다시 에드워드군의 얼굴을 본 대령은 그가 강철의 연금술사와 꼭닮은 얼굴을 한 타인이라는 것을 깨닫게됨. 그러고 피가 식는 느낌ㅁㅁ... 이거 정말 실례가 많았군...하며 조용히 붙들었던 팔을 풀어준 대령은 에드워드군의 얼굴을 다시봄. 이제보니 완전히 다른사람같기도하고? 이목구비닮은거나 금발인거말고는 닮은게없었음..물론 그게 다였지만 무엇보다 분위기가 달랐음. 정말 100% 자신의 실수였음. 재차 미안하다고 사과하자,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깨달은 에드워드군은 괜찮다고 대답하며 정말 닮은사람이었나보네요..ㅎㅎ;; 하게됨. 그랬다고 순순히 수긍한 대령은 조금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된다